워렌 버핏이 선택한 AI 주식 3가지

 

 

출처: The Motley Fool.

• 워렌 버핏의 투자 전략:
  • 버핏은 50년 이상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며 1965년부터 2022년까지 주식에서 3,787,464%의 수익을 달성.
  • 그의 전략은 안정적인 성장, 강력한 경영진을 가진 수익성 있는 회사에 투자하고, 배당금과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춤.
  • 추세를 쫓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버크셔는 여러 AI 주식을 소유함.
•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주요 AI 투자:
  1. 스노우플레이크 (포트폴리오의 0.3%):
     •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함.
     • AI 도구를 포함한 코어텍스를 도입했으며, 이에는 AI 기반 챗봇인 스노우플레이크 코파일럿이 포함됨.
     • 2024 회계연도에 26억 달러의 수익을 예상하지만 아직 수익성은 없음.
  2. 아마존 (포트폴리오의 0.4%):
     • AI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술 회사로, 아마존 웹 서비스(AWS)를 통해 활동함.
     •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40억 달러를 투자함.
     • 전자상거래 추천 및 프라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AI를 사용함.
  3. 애플 (포트폴리오의 48.4%):
     • 3조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회사로, 버크셔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.
     • 시리와 애플 뮤직을 포함한 제품 전반에 걸쳐 AI를 사용함.
     •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AI 부문에 투자하고 있으며, 이는 OpenAI의 GPT 3.5 모델을 능가할 수 있음.
• 버크셔의 장기 AI 플레이:
  • 이러한 투자는 강력한 성장 잠재력과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회사를 선호하는 버핏의 선호도와 일치함.
  • 이 AI 투자들은 처음 구매의 주된 이유는 아니었지만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.

 

 

 

 

 

참고 출처: 49.1% of Warren Buffett's $373 Billion Portfolio Is Invested in 3 Artificial Intelligence (AI) Stocks | The Motley Fool